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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전북도, 독일 기업 대상 ‘온라인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1-03 10:30 | 조회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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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독일 기업 대상 ‘온라인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6:06 최종수정 2021.11.01. 오후 5:31)

- 비대면 투자유치활동 총력…독일 전기차 30여개사 참여, 전북 투자환경 소개
- 전북 자동차산업 및 전기차 클러스터 소개…독일 전기차 기업 관심 이끌어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도는 4일 독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화상 초청 (전북도)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해외 직접 투자유치 어려움과 투자 불확실성 증대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도는 지난달 말까지 한독상공회의소(KGCCI)와 함께 전기차 분야 독일 현지 기업들과 국내 투자 독일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 참여 신청을 받았다. 이날 설명회에는 총 3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화상 설명회에서 양선화 전북도 투자금융과장은 전북의 전기차 산업 현황과 새만금 산업단지 및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독일 기업들의 전북에 대한 투자 관심을 이끌어냈다.

(중략)

김근모 선영파트너스 대표는 독일기업의 한국시장 진출에 있어 유의 사항 등을 제언했다. 김 대표는 특히 자동차 분야 인증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독일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 조언했다.


전북도는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추가 투자 관련 자료·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화상 면담과 이메일 등을 통한 1:1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선화 전북도 투자금융과장은 “전북도는 전기차 신산업 생태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다”며 “전북도 전기차 클러스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독일 전기차 기업들의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승훈 기자(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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